트럼프 젊은 시절 이야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젊은 시절이 얼짱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우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학력을 정리해 볼까요? 유치원부터 중학교 2 학년이되는 13 세까지는 뉴욕 포레스트 힐스 지역에있는 큐 포레스트 스쿨에 다니고있었습니다. 큐 포레스트 스쿨은 졸업생 배우 행크 아자리아 등이있는 유명한 사립 학교입니다. 중학교 3 학년 때 행동에 문제가 큐 포레스트 학교를 퇴학. 그 다음은 뉴욕 육군 사관학교 (뉴욕 밀리터리 아카데미)에 입하하게 됩니다. 다음은 포드 햄 대학에 진학하여 2년 대학에서 학업에 전념했지만 부동산을 배우고 싶어서 펜실베니아 대학의 경영 학부 와튼 스쿨로 전학합니다. 와튼 스쿨은 많은 유명 인사를 배출하는 엘리트 양성 시설과 같은 것입니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은 사람들이 와튼 스쿨을 졸업했습니다.
- 애플 컴퓨터 전 CEO 존 스컬리
- 존슨 앤드 존슨 CEO 알렉스 고스키
그 밖에도 세계 일류 기업의 대표와 저명한 작가, 정치인 등을 많이 배출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아들 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딸 이반카 트럼프도 와튼 스쿨을 졸업했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육군 사관학교 재학시절의 사진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부동산 재벌이 되던 1980년대의 사진 모습입니다. 정말 여유가 있는 모습입니다. ㅠ.ㅠ.. 저는 언제쯤 저런 레벨에 올라 갈 수 있을 까요....?
아래의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44세 때의 사진 입니다. 돈에 깔려 죽을 정도로 돈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번은 타지마할 카지노 호텔에 마이클 잭슨을 초청하여 그랜드 오픈을 진행한 적도 있습니다. 돈이 많으면 정말로 연애인도 많이 만나고 자신이 하고 싶은 것들을 모두 할 수 있는 것에 너무 부럽기도하고 더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트럼프 대통령의 젊은 시절 사진들을 살펴 봤습니다. 이 사람이 성공하기 까지는 운도 당연히 따랐겠지만 그 운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서 끊임없는 노력을 했을 것이라 예상을 해봅니다. 비록 저의 삶이 트럼프와 같을수 없을지라도 그처럼 노력하고 끊임없이 연마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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