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경찰은 27 일 까지 북부와 중부에서 지난주 전반에서 많이 발생한 대규모 산불 관련 방화 혐의로 총 23 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방화라니,, 그냥 홧김에 방화를 저지른 것인지 아니면 실수를 한 것인지, 하지만 23명을 구속 했다는 것을 보면 무엇인가 정부에 대한 반감이 있는 것이 있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화재는 북부 하이파시와 예루살렘 교외 등에서 발생. 동국 소방 당국의 수사 책임자는 이 화재에 대해서 보고 했는데 화재 건수는 총 1,500을 넘는다고 했습니다. 이 중 대형 화재는 250 건 이상. 다만 지난 주말 되어 대부분의 화재는 진화했다고 보고 한 것을 보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이 중 에루단 경찰 장관은 화재의 상당 부분은 방화가 원인이며 "방화 테러의 새로운 징후가 있다"고 견해를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도 화재가 방화에 의한 것이라면 테러에 동일하며 관여 한자는 엄하게 처벌 생각을 분명히 했습니다.
화재의 원인은 이스라엘 민족과 팔레스타인 주민들 사이에 책임을 전가 하는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화재의 소화 활동에 이스라엘 정부의 요청을 받아 여러 국가가 협력했으며,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도 소방차와 소방관을 파견. 이스라엘 총리 부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26 일 자치 정부의 압바스 의장에게 전화를 걸어 진화 활동 지원에 대한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차이나는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이 트럼프측에 항의?? (0) | 2016.12.04 |
---|---|
EU 방어 행동 계획 발표 50억 유로의 기금 설립 (0) | 2016.12.01 |
친미 아랍 국가-트럼프의 수완에 기대 (0) | 2016.11.16 |
상대방의 관점에서 사물을 보라를 읽고 (0) | 2016.09.06 |
유비를 분석하다 독후감 (0) | 2016.09.06 |